오늘 할 일, 어디에 적어 두셨나요?
할 일은 칸반 앱에, 회의록은 문서 앱에, 팀 대화는 메신저에, 분기 목표는 스프레드시트에 있는 경우가 많아요. 하나하나는 좋은 도구예요. 그런데 일은 이 도구들 사이를 오가요. 회의에서 정한 일은 할 일 목록에 다시 옮겨 적어요. 메신저에서 나온 부탁은 따로 메모해 둬요. 목표가 얼마나 진행됐는지 보려면 여러 화면을 열어 봐야 해요.
탭플(Tabple)은 이 오가는 시간을 줄이려고 만들었어요. 할 일 · 문서 · 대화 · 일정 · 목표를 한 워크스페이스에 모았어요. 그리고 서로 연결해 쓸 수 있게 했어요.
따로 적고 옮겨 적는 대신, 한 번 적은 일이 필요한 곳에 이어지게.
탭플에서는 이렇게 이어져요
문서에서 할 일로. 회의록을 쓰다가 관련된 할 일을 바로 찾아 걸어 두세요. 할 일을 열면 어떤 문서와 이어져 있는지 함께 보여요. 문서는 블록으로 쓰고 표 · 체크리스트도 바로 넣어요.
대화에서 할 일로. 채팅으로 받은 부탁은 메시지에서 바로 할 일로 바뀌어요. 따로 옮겨 적지 않아도 돼요.
목표와 실제 일을 함께. 분기 목표(OKR)의 핵심결과를 진행 중인 할 일과 이어 두면 목표가 어디까지 왔는지 한눈에 보여요.
끝낸 일은 어디서나 끝난 일. 보드에서 완료한 일은 캘린더 · 내 할 일 · 통계에서도 똑같이 완료로 보여요.
한 번에 찾기. 검색 한 번으로 할 일 · 문서 · 댓글 · 메모 · 채팅 메시지를 함께 찾아요.
쓰는 곳에 맞춰서
탭플은 웹에서 바로 쓸 수 있고 Windows · Mac · iPhone · iPad · Android · Linux 앱도 있어요. Chrome과 웨일 브라우저에서는 사이드바에 탭플을 띄워 두고 써요.
일정은 Google 캘린더 · Microsoft 캘린더와 맞춰지고 Slack과도 연결돼요. 할 일 마감일과 회의 일정이 한 캘린더에 같이 보여요.
Claude나 Cursor 같은 AI 도구에 탭플을 연결해 두면 AI에게 할 일 정리를 맡길 수도 있어요. 미팅 · 면접 · 상담 일정을 잡는 일은 탭플 밋이 도와요.
영상으로 둘러보기
1분 남짓한 소개 영상에 지금까지 말한 화면이 모두 들어 있어요. 소리를 켜면 배경 음악이 나와요.
이 블로그에서 나눌 이야기
탭플로그는 탭플을 혼자 만들고 있는 제가 직접 쓰는 블로그예요. 새 기능이 나오면 무엇이 달라졌고 어떻게 쓰면 되는지 쉬운 말로 풀어 드릴게요. 혼자 한 주를 계획할 때나 작은 팀이 프로젝트를 굴릴 때 탭플을 어떻게 쓰면 편한지도 예시와 함께 소개해요.
탭플을 만드는 과정도 적어요.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, 어디서 실수했고 어떻게 고쳤는지까지 숨기지 않을게요.
혼자 만들고 있어요
탭플은 아직 초기 단계예요. 처음부터 지금까지 혼자 만들고 있어요. 써 보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하나씩 다듬는 중이에요. 불편한 점이나 바라는 기능이 있다면 문의하기로 편하게 알려 주세요.
새 글 소식은 RSS로 받아 보세요. 탭플은 tabple.com에서 무료로 시작해요. 다음 글에서 만나요.